나눔신청
청소년 후원하기
홈 > 나눔신청 > 사랑나눔신청 > 청소년 후원하기

이름 : 1호 - 성준이

나이 : 11 세

성별 : 남

'길랑바레 증후군' 이름부터 생소한 이 병은 걸리는 원인을 알 수 없습니다. 올해 11살 성준(가명)이는 병원에 다니고 있지만 하체에 힘이 빠지며 마비증세를 겪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 성준이는 전신을 탈의하고 얼굴에 보호장비를 갖춘 채로 원적외선 치료를 받습니다. 성준이가 걱정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이름 : 2호 - 성민이

나이 : 17 세

성별 : 남

뇌졸중에 걸린 어머니와 생계를 위해 늦은 밤까지 주차관리를 하는 아버지와 함께
반지하에 사는 성민(가명)이는 희망과 꿈보다는 포기라는 단어를 먼저 배웠습니다.
아직은 친구들을 만나 노는 게 더 좋은 나이지만 성민이는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공고에 다니고 있습니다. 성민의 바람은 하루 빨리 사회에 나가서 집안에 보탬이 되는 것입니다.

이름 : 3호 - 지수

나이 : 17 세

성별 : 여

4살 무렵, 어머니로부터 버림 받은 지수(가명). 갈 곳을 잃은 지수와 한 살 어린 동생은 몸이 편치 않은 할머니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다리치료 후 혼자 생활하기도 벅찬 상황에서 할머니는 쉬는 것도 잊은 채 어린 손주들을 위해 오늘도 노점에 나가십니다. 그런 할머니가 걱정되는 지수는 오늘도 노점에 나가 할머니를 돕습니다.

이름 : 4호 - 은주

나이 : 19 세

성별 : 여

은주(가명)는 아픈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근육병에 걸린 엄마의 근육은 점점 파괴되어 이제 걷기도 힘듭니다. 치료 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당뇨와 고지혈증, 백내장까지 겹치면서 엄마는 항상 약과 함께 생활합니다. 엄마는 자신때문에 밝고 명랑한 은주까지 병들게 할까 봐 겁이 납니다. 여러분께서 은주가 항상 명랑하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지켜주세요

이름 : 5호 - 지석이

나이 : 18 세

성별 : 남

친구들의 따돌림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명량소년' 지석이(가명). 초등학교 때부터 이어져 온 친구들의 따돌림은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지석이는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와 두 번에 걸친 '이소골 수술'로 꾸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가스가 끊길 정도로 어려운 형편에 놓여 있는 지석이가 계속해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름 : 6호 - 다영이

나이 : 11 세

성별 : 여

재작년 6월, 엄마가 갑자기 쓰러지면서 다영이는 할머니의 보살핌을 받게 됐습니다. 수술 후 엄마는 아직까지 깨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린 다영이는 움직이지 않는 엄마가 어색하고 무섭기만 합니다. 엄마가 말하면 그 때 병원에 갈래...라고 말하는 손녀를 보는 할머니는 다영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딱 10년만 더 살 수 있기를 바랄 뿐 입니다.

이름 : 7호 - 희정이

나이 : 18 세

성별 : 여

희정이네 가족은 모두 같이 살지만 함께 하는 시간이 없습니다. 아버지가 두 번의 큰 수술을 받으신 후로 화목했던 가정에는 먹구름이 드리웠습니다. 일하기 힘든 아버지를 대신해 어머니가 밤낮으로 공장과 식당을 오가며 일을 하면서 생계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희정이네 가족의 따뜻했던 보금자리는 온기를 잃어가고 함께했던 시간은 어느새 지워져 갑니다.

이름 : 8호 - 하영이

나이 : 18 세

성별 : 여

기초수급자인 어머니와 살고 있는 하영이(가명). 하영이에게는 아버지에 대한 기억 대신 '상처'만이 남아있습니다. 아버지의 잦은 가정폭력과 협박으로 어머니는 정신과 치료를 받고 결국 이혼을 했습니다. "내가 엄마를 챙겨야 한다"라는 책임감이 본인을 힘들게 할 텐데 하영이는 오늘도 씩씩합니다. 그런 모습이 대견하면서도 안타깝습니다.

이름 : 9호 - 지영이

나이 : 17 세

성별 : 여

여기 항상 딸에게 미안해하는 아빠가 있습니다.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5년 동안 병원 생활을 했습니다. 여전히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보험공단의 지원이 끊긴 후로 병원을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랜 병원생활로 진 빚과 생활고에 어머니는 집을 나가 소식이 없습니다. 이렇게 힘든 상황 속에서도 아빠와 지영이는 함께 있어 희망을 잃지 않고 미소 짓습니다.

이름 : 10호 - 진태

나이 : 12 세

성별 : 남

진태는 청각장애 5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통 사람들보다 잘 들리지 않지만 진태는 활발하고 씩씩합니다. 이렇게 밝고 명량한 진태는 어려운 가정환경에 놓여있습니다. 거리에서 생활하는 어버지, 집을 나간 어머니로 인해 할머니와 생활하며 형편이 되지 않아 방 한 칸에서 생활비에 허덕이며 살고 있습니다. 어려운 진태네 가정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이름 : 11호 - 재훈이

나이 : 12 세

성별 : 남

빨리 어른이 될 수 없을까?, 재훈이(가명)는 항상 생각합니다. 아직 초등학생인 자신은 엄마를 위해서 해줄 수 있는 것이 많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의 폭언과 폭력으로 가정은 깊은상처를 받았습니다. 엄마는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고, 재훈이는 그런 엄마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상처를 극복하고자 하는 두 모자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달해 주세요.

이름 : 12호 - 미현이

나이 : 13 세

성별 : 여

미현이는 아버지가 계시지 않습니다. 대신 귀여운 두 동생과 사랑하는 엄마,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고단하지만 사랑이 넘치던 미현이네 가족에게 어려움이 닥쳤습니다. 할머니께서 뇌혈관질환으로 인해 혼수상태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엄마는 일도 해야하고, 아이들 걱정, 할머니 걱정에 병원비 걱정까지 더해져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이름 : 13호 - 소연이

나이 : 15 세

성별 : 여

소연이는 현재 그룹하우스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 아빠에게 극심한 가정폭력을 당했던 소연이는 당시의 트라우마로 인해 현재 꾸준히 심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매일 밤 약을 먹어야만 잠들 수 있는 소연이지만 현재 그룹하우스 친구들과 심리치료선생님, 구와 단체의 도움으로 조금씩 호전되고 있습니다.

이름 : 14호 - 지연이

나이 : 11 세

성별 : 여

뇌경변을 앓고 있는 아버지와 남동생을 돌보는 지연이. 병원비로 인해 생활은 언제나 고되고, 지난해 아버님이 고관절 수술을 하며 아픈 다리를 이끌고 틈틈히 했던 아르바이트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가정형편에 화가를 꿈꾸는 지연이는 학원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연이에게 희망을 선물해주세요.

이름 : 15호 - 승우

나이 : 14 세

성별 : 남

승우(가명)는 3살 무렵, 연세 드신 큰아버지와 큰어머니 손에 맡겨졌습니다. 덩치도 크고 운동도 곧잘 해 농구부가 있는 중학교로의 진학을 권유 받았지만, 부모님이 감당할 수 없는 훈련비 때문에 진학을 포기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으로 승우가 다시 농구선수의 꿈을 꿀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