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8월 14일 홍대 주니퍼 디딤홀 공연장에서 학생들이 기획부터 현장스텝까지 직접 땀을 흘리며 참여한 자선음악회가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9년째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동호회 트리플-C의 리더인 김예지, 염지수 학생은 공연의 수익금 전액을 소년소녀가장들을 돕는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