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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무르익어갑니다.
작성자 : 추억의강기자 2005-06-08 오후 5:22:48
여전히 전가연은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몸은 떠난지 오래건만 마치 늘 함께하는양 기분이 알싸합니다.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하고... 회장님의 음성이 들리는 거 같네요. 전가연 가족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
저기.. 푸른장미 2005-03-28
안녕하세요.. 차화선 2004-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