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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건강 찾아 줄려고 여기 저기 눈물 흘림서 올려도 희망에 답변은 없내요
작성자 : 정일영 2013-04-22 오후 12:56:50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 파주 문산에 살고잇는 36세 여성입니다 어머니가 일산 동국대에서 담낭암 3기 질환과 심장 천식 알치하이머 고혈압 등등으로 입원해서 치료 하신지 3개월이 흘러읍니다 저는 여기저기 방송국 신문사 후원 단체와 청와대 까지 사연을 써보아찌만 장난 전화로 거는 분덜과 이상한 문자에 메세지가 오고 잇어요 돈이라는게 정말 무엇인가요 서로 돕고 오손도손 살아가면서 이웃 사랑을 실천 할려고 잇는거 아닌가요 도움 받는 사람은 받고 내정하게 외면 당하체 살아가고 잇는 사람들에 마음을 헤아려들 보셔는지요 짐저는 눈물로 국회의원 분덜에 사무실까지 찾아가 어머니에 진단서를 보여주면서 눈물로도 호소 햇지만 아직 아무런 연락조차 없는 상태입니다 여기 병원에서는 더는 오래 잇을수 없으니 퇴원해서 다른 병원에서 이전해 게시다 오라는 말이구요 지금 필요한것은 어머니 살릴수 잇는 머니와 기저귀 등등 들어가야 하는 상태입니다 언제 의식이 저하되셔서 중환 자실로 내려가야 할지도 모르는 분이시구요 여러분들 마음에 분을열고 후원자 분덜을 꼭좀 찾아줄수 없나요 내일이 퇴원 이라고 주치의 선생님에 이야기가 잇어다고 간호사님이 그러시더군요 혼자 발을 동동 구름서 알아는 보고 잇지만 도와점 주세요 저에 핸드폰 번호는 010 5584 6580 이멜은 mjsjk@naver.com입니다 은헤는 잊지 않겟습니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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