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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남 님 *꾸벅*
작성자 : 작은사랑나눔 2010-09-30 오후 4:33:23
윤희남 님 안녕 하셨어요. 그리도 무덥던 날씨도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싸한 날씨가 되였군요. 얼굴은 뵙지 못했지만 다시금 윤희남이란 성함이 고맙구 반갑습니다. 추석은 소중한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셔겠지요. 이렇게 다시 후원 가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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